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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장 담글 준비 ㅋㅋ

지금껏 엄마집에서 김장을 해왔다. 김치를 유달리 좋아하는 나라서 언제나 김치통이 모자라게 하나가득 담궈왔다. 트렁크에 김치통을 실어주시던 아버지 아버지 특유의 웃음으로 "니는 김치만 먹고 사나?" 하셨는데... 그 아버지는 이젠 하늘에서 김장하는 나를 보고 계시려나 ㅠㅠ 살면서 이렇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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