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빼빼로데이에 꽃선물 받았어요~

날짜 개념도 없는데 여기저기서 빼빼로데이라는 글이 올라오네요. 글이 올라와도 별 감흥이 없어요 ㅋㅋ 어제 저녁 무리한 운동으로 몸이 힘들어 점심때쯤 겨우 눈을 떴어요. 무거운 몸을 이끌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낯선번호의 전화벨이 울리네요. 모르는 번호라 받지 않고 밴드에서 빼빼로데이 얘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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